"대통령 권한 분산하는 개헌으로 이어져야"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개편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8.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 재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제왕적 권력은 실패한다는 또 한 번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말한 뒤 "반드시 대통령 권한의 분산을 전제로 한 개헌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에게 법원의 1심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며 "견제 받지 않은 제왕적 권력이 국민을 배신하고 스스로 처벌받게 된 사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급심도 신속하게 진행돼 탄핵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둔 논란이 종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또 "정치권은 판결 내용을 두고 국민 분열을 자극하지 말고 제도개혁을 통해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말한 뒤 "반드시 대통령 권한의 분산을 전제로 한 개헌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에게 법원의 1심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며 "견제 받지 않은 제왕적 권력이 국민을 배신하고 스스로 처벌받게 된 사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급심도 신속하게 진행돼 탄핵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둔 논란이 종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또 "정치권은 판결 내용을 두고 국민 분열을 자극하지 말고 제도개혁을 통해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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