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독재국가일수록 경호 세고 의전 복잡해"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바른미래당 김중로 최고위원이 5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광주현장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김중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6일 이희호 여사 경호 논란에 대해 "15년 지난 영부인에게 또 다른 특혜를 준다면 이게 우리나라 현 정치의 현주소인가"라고 따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가 중요하고 기준이 있다"며 "그대로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역사상 보면 독재국가,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은 국가일수록 의전이 복잡하고 복장이 화려하고 훈포장을 많이 달고 경호가 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로마시대와 북한을 (예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현행법상 이 여사 경호기간이 종료됐다며 경호 업무를 경호처에서 경찰로 이관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후 실제 이관 여부를 두고 혼선이 일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경호처의 경호를 연장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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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가 중요하고 기준이 있다"며 "그대로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역사상 보면 독재국가,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은 국가일수록 의전이 복잡하고 복장이 화려하고 훈포장을 많이 달고 경호가 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로마시대와 북한을 (예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현행법상 이 여사 경호기간이 종료됐다며 경호 업무를 경호처에서 경찰로 이관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후 실제 이관 여부를 두고 혼선이 일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경호처의 경호를 연장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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