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정부도 추가제재 리스트 공개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일본 정부는 북한 선적의 유조선 1척이 지난 16일 낮 동중국해의 공해상에서 국적 불명의 소형 선박과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20일 밤 발표한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일 해상자위대 초계기 P3C가 포착한 북한 유조선의 해상 밀수 의심 장면. <사진 출처 : 일 방위성> 2018.2.21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영국 정부가 5일(현지시간) 북한 관련 불법 거래에 개입한 선박 15척, 회사 21곳, 개인 1명을 대북 경제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달 30일 북한 관련 선박·개인·회사 등 49건을 추가로 제재 목록에 올렸다. 영국 정부에 의해 자산동결 조치 대상에 오른 선박에는 천명 1, 안산 1, 유평 5, 삼정 2, 삼마 2, 유정 2, 백마, 지송 6, 천마산, 남산8, 유선, 우리스타 등 15척이 포함됐다.
제재 목록에 오른 기업에는 북한 회사 12곳, 홍콩 회사 3곳, 중국 회사 2곳, 싱가포르, 사모아, 마셜군도, 파나마 회사 각각 1곳이다. 이밖에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은 대만인으로 불법 석탄 거래 등 북한 대북제재 회피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앞서 스위스 정부는 4일 북한 관련 불법 거래에 개입한 선박 15척, 개인 1명, 무역회사 21곳을 대북 경제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email protected]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달 30일 북한 관련 선박·개인·회사 등 49건을 추가로 제재 목록에 올렸다. 영국 정부에 의해 자산동결 조치 대상에 오른 선박에는 천명 1, 안산 1, 유평 5, 삼정 2, 삼마 2, 유정 2, 백마, 지송 6, 천마산, 남산8, 유선, 우리스타 등 15척이 포함됐다.
제재 목록에 오른 기업에는 북한 회사 12곳, 홍콩 회사 3곳, 중국 회사 2곳, 싱가포르, 사모아, 마셜군도, 파나마 회사 각각 1곳이다. 이밖에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은 대만인으로 불법 석탄 거래 등 북한 대북제재 회피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앞서 스위스 정부는 4일 북한 관련 불법 거래에 개입한 선박 15척, 개인 1명, 무역회사 21곳을 대북 경제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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