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동창들의 휴대폰을 빌려 몰래 소액결제를 한 뒤 수백만원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창생 13명의 휴대폰을 사용해 88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중·고교 동창생에게 연락한 뒤 반가운 척하며 만남을 유도했다.
이어 동창생과 만난 자리에서 "휴대폰을 놓고 왔다"며 상대방의 휴대폰을 빌린 뒤 잠깐 사이 소액결제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같이 결제된 상품권이나 게임머니는 나중에 반품해 현금으로 챙겼다.
직업이 없는 A씨는 가로챈 돈을 유흥비와 생활비로 탕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거가 불분명하고 재범 우려가 있어 A씨를 구속했다"며 "최근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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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창생 13명의 휴대폰을 사용해 88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중·고교 동창생에게 연락한 뒤 반가운 척하며 만남을 유도했다.
이어 동창생과 만난 자리에서 "휴대폰을 놓고 왔다"며 상대방의 휴대폰을 빌린 뒤 잠깐 사이 소액결제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같이 결제된 상품권이나 게임머니는 나중에 반품해 현금으로 챙겼다.
직업이 없는 A씨는 가로챈 돈을 유흥비와 생활비로 탕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거가 불분명하고 재범 우려가 있어 A씨를 구속했다"며 "최근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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