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4일 오후 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4.04.(사진=파주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4일 오후 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불이 나자 10층 높이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근로자 10명은 연기가 빠진 뒤 구조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들 가운데 6명은 연기를 마시는 등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범위가 워낙 넓어 완전히 진화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불이 나자 10층 높이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근로자 10명은 연기가 빠진 뒤 구조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들 가운데 6명은 연기를 마시는 등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범위가 워낙 넓어 완전히 진화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4일 오후 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4.04.(사진=파주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화재 당시 근로자는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자체 진화 중인데 불이 꺼지지 않고 연기가 나고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폐수를 담는 수조의 스티로폼에 먼저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연기가 짙어 정확한 원인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mail protected]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폐수를 담는 수조의 스티로폼에 먼저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연기가 짙어 정확한 원인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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