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요 '만원의 행복, 기차 여행'

기사등록 2018/04/02 11:21:23

최종수정 2018/04/02 11:32:08

【서울=뉴시스】경북 영주시 무섬 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시스】경북 영주시 무섬 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는 '봄 여행주간(4월28일~5월13일)'을 맞아 코레일과 협업해 '만원의 행복 - 기차 여행' 참가 신청을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만원의 행복’은 봄 여행주간 기간 단돈 1만원으로 기차를 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지역 전통시장, 농촌마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이다.

 문체부 등은 이 행사가 올해 3년째를 맞아 국민 관심과 성원이 커진 데 따라 기존 2400여 명에서 2800여 명으로 인원을 확대하고,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에는 기차 여행 총 20개 코스가 대상이다. 여행주간 첫날인 28일 '광주·담양·광주·함평 투어'로 시작해 '영월·제천 투어'(29일) '금산·무주·거창 투어'(5월1일) '여수 투어'(5월2일, 9일) '공주 투어'(5월6일) '전북 부안 투어'(5월7일) '포항 투어'(5월11일) '단양 투어'(5월13일) '영주·원주 투어'(5월13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꽃길, 녹음, 유적지, 먹거리, 농촌체험, 특색 있는 관광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도권 외에도 부산, 전북 전주·익산 등 지역에서 출발하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농촌 체험도 8개나 담는다.

  코스별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성인·어린이 동일)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문체부 등은 추첨을 마치고, 13일 오전 10시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당첨자 명단을 발표한다. 개별 통지도 해준다.
 
 여행 중 방문한 관광지 사진을 인증샷으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관련 내용은 16일 이후 여행주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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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요 '만원의 행복, 기차 여행'

기사등록 2018/04/02 11:21:23 최초수정 2018/04/02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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