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인 강원 태백시가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축구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2017.08.09(사진=태백시청 제공) photo@newsis.com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인 강원 태백시가 여름에도 서늘한 기후와 잘 갖춰진 훈련시설 덕분에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9일 태백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초까지 총 429개팀 3만1418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태백을 방문했으며 이 중 374개팀 2만6230명은 연중 가장 무더운 7월 이후 태백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포츠대회 참가를 위해 태백을 찾았던 선수단 중 일부는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태백에 남아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종료된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통해 선발·구성된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축구대표팀은 7일까지 태백에 남아 훈련을 했다.
한편 태백시는 각 종목별 전지훈련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장 및 웨이트장 제공, 관내 숙박 시 숙박비 10%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9일 태백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초까지 총 429개팀 3만1418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태백을 방문했으며 이 중 374개팀 2만6230명은 연중 가장 무더운 7월 이후 태백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포츠대회 참가를 위해 태백을 찾았던 선수단 중 일부는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태백에 남아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종료된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통해 선발·구성된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축구대표팀은 7일까지 태백에 남아 훈련을 했다.
한편 태백시는 각 종목별 전지훈련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장 및 웨이트장 제공, 관내 숙박 시 숙박비 10%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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