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서정대는 24일 오전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행정과 329명, 호텔조리과 165명, 애완동물과 128명 등 총 23개 과에서 졸업생 1923명이 배출됐다.
김홍용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청년실업 시대에 서정대는 지난 2005년부터 취업률에서 수도권 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직장을 얻고, 이를 통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서정대 정시2차 예비후보자 충원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email protected]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행정과 329명, 호텔조리과 165명, 애완동물과 128명 등 총 23개 과에서 졸업생 1923명이 배출됐다.
김홍용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청년실업 시대에 서정대는 지난 2005년부터 취업률에서 수도권 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직장을 얻고, 이를 통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서정대 정시2차 예비후보자 충원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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