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주말농장 분양'

기사등록 2013/02/06 07:30:00

최종수정 2016/12/28 06:58:18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춘천시(시장 이광준)는 도시민들이 주말 여가를 이용해 영농체험을 할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말농장 ‘봄내뜨락’을 시민에게 분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개발공사 전 부지 재활용계획에 따라 봄 파종기에 맞춰 시민 주말농장을 개방하고 사전 분양한다.  

 주말농장은 총 7600여㎡를 확보해 개인당 33㎡ 단위로 150명에게 분양한다. 단체는 165㎡ 15개 자리로 분양금액은 연 10만원을 받아 5만원은 사용료로 받고, 5만원은 나중에 돌려준다.

 개인 분양은 춘천시민과 단체분양(10인 이상)은 각 단체,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이 대상이다.

 개장 시기는 봄철 날씨에 따라 유동적이나 4월 중하순부터 1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말농장 ‘봄내뜨락’은 춘천역 방향 왼편 격납고에서 근화동사무소 쪽 담장에 있어 시내에 거주하는 시민이 가족과 함께 체험농장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분양만 받고 실제 농사를 짓지 않아 방치되지 않게 하려고 불성실 경작자에 대해서 보증금은 대리경작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분양신청은 18~22일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농정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분양인원을 초과하면 컴퓨터 공개 추첨해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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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주말농장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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