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D--21
대한민국 종합 3위
메달 현황 43 39 68
10.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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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중학생' 최지운, 막판 역전극으로 요트 소년부 딩기 金[나고야AG]

'2011년생 중학생' 최지운, 막판 역전극으로 요트 소년부 딩기 金

2011년생 중학생 최지운(대전서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까지 최종 25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이다. 요트는 1위 1점, 2위 2점 등 매 레이스 순위에 따라 벌점을 주고, 이를 합산해 가장 ..

2026.10.03 14:52:56
한국 유도, 혼성 단체전 결승행 좌절…우즈베크와 동메달 결정전(종합)[나고야AG]

한국 유도, 혼성 단체전 결승행 좌절…우즈베크와 동메달 결정전(종합)

한국 유도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 밀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을 4-1로 꺾은 뒤 이어진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4 역전패를 당해 은메달 확보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잠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겨뤄 유종의 미를 노린다.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도입된 후 이번에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맞았다. 한국은 첫..

2026.10.03 14:35:24
양궁 리커브 이우석, 男개인전 결승행…대회 2관왕 보인다[나고야AG]

양궁 리커브 이우석, 男개인전 결승행…대회 2관왕 보인다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이우석(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결승에 올랐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다이라즈 봄마데바라(인도)를 세트 점수 7-3으로 눌렀다. 8강에서 킨리 체링(부탄)을 7-1로 완파한 이우석은 준결승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은메달,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우석은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에..

2026.10.03 14:13:11
양윤서, 여자골프 최종 4위…단체전에서도 사상 첫 메달 무산(종합)[나고야AG]

양윤서, 여자골프 최종 4위…단체전에서도 사상 첫 메달 무산(종합)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양윤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그는 최종 4위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가져갔다. 그는 이날 버디 3개에 트리플 보기 1개..

2026.10.03 14:11:04
한국 럭비, 4강서 홍콩에 패배…동메달 놓고 한일전 펼친다[나고야AG]

한국 럭비, 4강서 홍콩에 패배…동메달 놓고 한일전 펼친다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홍콩에 패배해, '홈팀'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럭비 대표팀은 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나토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홍콩에 14-35 패배를 당했다. 홍콩은 세계적인 럭비 강호인데, 한국이 분투했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지난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국 럭비는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7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결승..

2026.10.03 13:44:12
주짓수 김민규, 남자 85㎏급 銅…송태무와 집안싸움서 승리[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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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국가대표 김민규가 송태무와의 '집안싸움'에서 승리해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민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85㎏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송태무를 3-2 꺾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올해 5월 2026 동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김민규는 32강에서 임란 마고메도프(키르기스스탄), 16강에서 사이드 알쿠바이시(아랍에미리트)를 꺾으며 정상에 도전했다. 김민규는 8강에서 아쿠스 후 유 이(싱가포르)를 잡고 4강에 올랐지..

2026.10.03 13:35:08
조성민, 일본 나오토에 밀려 OCA 선수위원 낙선[나고야AG]

조성민, 일본 나오토에 밀려 OCA 선수위원 낙선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투표에서 낙선했다. 조성민은 3일 발표된 OCA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투표에서 1832표를 받아 일본 육상 선수 출신 나오토 도베(2238표)에게 밀려 2위에 자리했다. 대만 육상 선수 출신 양춘한은 1145표로 3위다. OCA 선수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뽑는 이번 선거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됐으며, 동아시아 ..

2026.10.03 13:26:58
양궁 리커브 이우석, 남자 개인전 준결승행…2관왕 '청신호'[나고야AG]

양궁 리커브 이우석, 남자 개인전 준결승행…2관왕 '청신호'

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이우석(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우석은 3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킨리 체링(부탄)과의 대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7-1 승리를 거뒀다. 이우석은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이날도 준결승까지 오르면서 2관왕 가능성을 키웠다. 1세트부터 가볍게 우위를 점한 그는 2세트까지 순항했다. 3세트에 체링과 한 점씩 나눠가졌으나, ..

2026.10.03 13:24:21
양윤서, 여자골프 최종 4위…단체전에서도 사상 첫 메달 무산[나고야AG]

양윤서, 여자골프 최종 4위…단체전에서도 사상 첫 메달 무산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양윤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그는 최종 4위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가져갔다. 그는 이날 버디 3개에 트리플 보기 1..

2026.10.03 13:12:12
태권도 강상현·문진호·송다빈, 준결승 진출 '동메달 확보'…김유진 '충격 탈락'[나고야AG]

태권도 강상현·문진호·송다빈, 준결승 진출 '동메달 확보'…김유진 '충격 탈락'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과 문진호(한국체대),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강상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 초과급 8강전에서 잭 머서(태국)를 라운드 점수 2-0(17-2, 1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강상현은 8강전에서 머서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압도적인 승리를 챙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

2026.10.03 12:33:11
한국 유도, 중국 꺾고 혼성 단체전 준결승행…첫 우승 도전[나고야AG]

한국 유도, 중국 꺾고 혼성 단체전 준결승행…첫 우승 도전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 올라 첫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 단체전 8강전 첫 경기에서 중국을 4-1로 격파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카자흐스탄 대 키르기스스탄 맞대결 승자와 잠시 뒤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도입된 뒤 이번에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맞았다. 한국 유도는 첫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지만, 2023년 ..

2026.10.03 12:09:12
슛오프 끝 은메달…양궁 오예진 "아픈 만큼 더 성장하겠다"[나고야AG]

슛오프 끝 은메달…양궁 오예진 "아픈 만큼 더 성장하겠다"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따낸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오예진(광주은행)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8-10으로 졌다. 전날 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와 함께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오예진은 개인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섰으나 이번에도 준우승에 그쳤다...

2026.10.03 11:54:38
'LoL 2연패' 페이커 "은퇴는 나이 상관없이…열정 끝날 때까지"[나고야AG]

'LoL 2연패' 페이커 "은퇴는 나이 상관없이…열정 끝날 때까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이상혁)가 열정만 있다면 나이 상관없이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3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LoL 대표팀과 함께 참석한 이상혁은 "아시안게임에서 또 금메달을 따게 돼 값진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시범종목부터 태극마크를 달아온 이상혁은 ..

2026.10.03 11:51:47
남자배구, 순위결정전서 카타르 완파…최종 7위로 대회 마무리[나고야AG]

남자배구, 순위결정전서 카타르 완파…최종 7위로 대회 마무리

한국 남자배구가 최종 7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카타르(43위)에 세트 점수 3-0(25-20 25-23 25-16) 완승을 거뒀다.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1년 만의 노메달 수모를 겪었던 한국 남자배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설욕을 노렸으나,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19위)에 패하며 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순위결정전으로 밀린 ..

2026.10.03 11:39:15
'파리 金' 태권도 김유진, 충격의 8강 탈락…금메달 도전 조기 마감[나고야AG]

'파리 金' 태권도 김유진, 충격의 8강 탈락…금메달 도전 조기 마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청)이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노메달로 마쳤다. 김유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8강전에서 장추링(중국)에 라운드 점수 0-2(5-9, 8-14)로 완패했다. 1라운드에 몸통 발차기 공격으로 먼저 2점을 올렸던 김유진은 라운드 막판 연달아 몸통, 머리 발차기 공격을 허용해 2-7로 뒤졌다. 머리 공격을 성공하며 반격했지만, 라운드 종료 직전 몸통 발차기 공격을 또 내줬다. ..

2026.10.03 11:25:33
오예진 마저…'세계 최강' 한국 양궁 女리커브, 최종 성적 '최초 노 골드'(종합)[나고야AG]

오예진 마저…'세계 최강' 한국 양궁 女리커브, 최종 성적 '최초 노 골드'(종합)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오예진(광주은행)이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8-10으로 졌다. 전날 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와 함께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오예진은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이번에도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는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은메달..

2026.10.03 11:17:49
'4번째 금메달' 요트 하지민 "올림픽서도 포디움 노리겠다"[나고야AG]

'4번째 금메달' 요트 하지민 "올림픽서도 포디움 노리겠다"

생애 5번째 아시안게임에서 4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 요트 전설 하지민(38·해운대구청)이 2년 뒤 올림픽에서도 포디움에 오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하지민은 3일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5번째 출전인데, (직전 대회) 은메달을 뒤로하고 다시 금메달을 따서 감명 깊다"며 "결과를 내려놓고 즐길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전날 하지민은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

2026.10.03 11:07:58
양궁 리커브 오예진, 인도 17세 신예에 져 女개인전 은메달[나고야AG]

양궁 리커브 오예진, 인도 17세 신예에 져 女개인전 은메달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오예진(광주은행)이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와 세트 점수 5-5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8-10으로 졌다. 전날 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와 함께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오예진은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이번에도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는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오..

2026.10.03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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