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30분 일본에 1-0 신승
최다 우승 7회 경신…한국 39번째 金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후반 한국 엄지성이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엄지성이 배준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21474850_web.jpg?rnd=20261003205620)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후반 한국 엄지성이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엄지성이 배준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맞수' 일본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는 이날 승리로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 횟수를 '7'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 당시 우승으로 대만, 미얀마(당시 버마), 이란이 기록한 2연패를 제치고 사상 첫 남자 축구 3연패를 이뤘다.
그리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다 연패 기록을 4연패로 경신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적지에서 누르고 우승해 기쁨은 배가 됐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선 자카르타와 항저우, 이번 대회까지 3차례 연속 결승 한일전이 성사됐는데, 모두 한국이 웃었다.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엄지성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21474844_web.jpg?rnd=20261003205245)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엄지성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16분에 나온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로 희비가 갈렸다.
양민혁(베스테를로)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렀으나, 엄지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한국에 우승을 안겼다.
남자 축구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39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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