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자 개인전 8강서 승리
전날 남자 단체전 금메달 이어
이번 대회 2관왕 가능성 키워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에서 이우석 이 활시위를 놓고 있다. 2026.10.0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3101_web.jpg?rnd=20261002170040)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에서 이우석 이 활시위를 놓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이우석(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우석은 3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킨리 체링(부탄)과의 대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7-1 승리를 거뒀다.
이우석은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이날도 준결승까지 오르면서 2관왕 가능성을 키웠다.
1세트부터 가볍게 우위를 점한 그는 2세트까지 순항했다.
3세트에 체링과 한 점씩 나눠가졌으나, 4세트를 가져오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 때 동메달을 획득했던 이우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양궁 기준으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김우진 이후 8년 만에 금빛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이우석은 당시 김우진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 리커브는 양궁이 정식 종목 채택된 1978년 이후 최초로 단체전, 개인전에서 단 하나의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강채영(현대모비스)과 김제덕이 함께 한 혼성 단체전도 동메달에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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