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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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합 3위
메달 현황 43 3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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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최초 金' 서채현,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북한은 손만광[나고야AG]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최초 金' 서채현,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북한은 손만광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폐회식에서 기수로 나서 한국 선수단을 이끈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서채현이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초 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서채현을 폐회식 기수로 전달했으나,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인 '게임스 허브'에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기수로 잘못 표기돼 혼선이 일었다. 체..

2026.10.04 16:02:29
숙박·수송 문제에 도요토미 논란…역대 '최악의 대회'[AG 결산⑤]

숙박·수송 문제에 도요토미 논란…역대 '최악의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역대 '최악의 대회'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 전부터 숙소 논란에 시달렸다. 통상적으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는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이나 호텔 등을 숙소로 활용한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을 새로 짓지 않았다. 대신 나고야항에 정박한 크루즈선과 조립식 컨테이너, 호텔 등을 숙소로 썼으나 구설에 올랐다. 숙소 배정에 따라 선수들의 숙박 환경이 달랐다. 누구는 안락한 환경에서, 다른 누군가는 열악..

2026.10.04 16:00:00
北, 역도 휩쓸며 金 7개로 종합 12위…남북관계는 냉랭[AG 결산④]

北, 역도 휩쓸며 金 7개로 종합 12위…남북관계는 냉랭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역도에서 메달을 휩쓸며 종합 순위 12위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선수단 107명을 파견한 북한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를 수확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종합 10위(금메달 11개 포함 메달 39개)와 비교하면 순위가 하락했지만, 당시 선수단 규모가 191명이었던 걸 고려하면 소수 정예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대회였다. 북한이 강세를 보인 종목은 '역도'였다. 여자 최경량급(49..

2026.10.04 15:30:00
'사상 첫 2연패' 안세영·오상욱…일본 하늘에 태극기 '펄럭'[AG 결산③]

'사상 첫 2연패' 안세영·오상욱…일본 하늘에 태극기 '펄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달성하면서 각 종목 최강자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안세영은 지난달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뤘다. ..

2026.10.04 15:00:00
효자 종목 변화인가…펜싱·사격 굳건함 속 양궁·수영 부진[AG 결산②]

효자 종목 변화인가…펜싱·사격 굳건함 속 양궁·수영 부진

한국 스포츠의 메이저대회 전통 효자 종목이었던 양궁과 수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부진했던 가운데, 꾸준하게 성적을 냈던 펜싱과 사격은 더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아시안게임은 4일 오후 6시 아이치현의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을 40~45개를 획득해, '홈팀' 일본과의 격차를 줄여 종합 2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한국이 획득한 금메달은 총 39개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026.10.04 14:30:00
'전역모' 병역혜택에 취한 19살 신성…韓 축구 AG 4연패에 찬물

'전역모' 병역혜택에 취한 19살 신성…韓 축구 AG 4연패에 찬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막내 박승수(뉴캐슬)가 병역 혜택과 관련한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착용하고 세리머니를 펼친 모습이 알려지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은 군필자인 이영준(그라스호퍼), 이승원(강원), 김준홍(수원 삼성)을 제외한..

2026.10.04 14:27:54
'수영 신동' 위쯔디·'태국 볼트' 분손, 대회 MVP 수상[나고야AG]

'수영 신동' 위쯔디·'태국 볼트' 분손, 대회 MVP 수상

'14세 수영 신동' 위쯔디(중국)와 '태국 볼트' 푸리폴 분손(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폐막일인 4일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MVP로 위쯔디와 분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수영계를 깜짝 놀라게 한 위쯔디가 여자 MVP를 품에 안았다. 2012년생인 위쯔디는 이번 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6초10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개인혼영 400m(4분28초56), 접영 200m(2분..

2026.10.04 14:27:18
"군대 안 갑니다" 발언 논란 이기혁 "실례 범해…죄송하다"[나고야AG]

"군대 안 갑니다" 발언 논란 이기혁 "실례 범해…죄송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4연패를 달성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된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 '주장' 이기혁(강원)이 경솔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는 가운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스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4연패이자 최다 우승 7회를 기록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그 이후의 행동들이 문제가 됐다. 주장인 이기혁은 방송 인터뷰..

2026.10.04 14:19:49
종합 3위는 지켰지만…일본과 더 벌어진 금메달 격차[AG 결산①]

종합 3위는 지켰지만…일본과 더 벌어진 금메달 격차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수성에 성공했지만 금메달 수가 기대를 밑돈 탓에 일본과 격차를 줄이겠다는 목표까지 이루지는 못했다. 4일 승마 장애물 경기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해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중국이 금메달 169개, 은메달 89개, 동메달 83개로 1위, 일본이 금메달 83개, 은메달 95개, 동메달 91개로 2위다. 금메달 개수는 1982년 뉴델리 대회(금 28·은 28·동..

2026.10.04 14:00:00
야구·축구 선수단 발언 잡음에…체육회장 "국민 정서에 안 맞아"[나고야AG]

야구·축구 선수단 발언 잡음에…체육회장 "국민 정서에 안 맞아"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소통 방식, SNS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거둔 구기 종목 선수들의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교육에 좀 더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양궁, 수영 등 효자 종목들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펜싱, 사격 등이 금빛 활약을 펼쳤다. 특히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야구, 축구 등 구기 ..

2026.10.04 12:54:57
유승민 체육회장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담대한 선수단에 감사"[나고야AG]

유승민 체육회장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담대한 선수단에 감사"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각종 논란 속에 막을 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허술한 운영 탓에 힘겨운 레이스를 펼쳤던 선수단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박수를 보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아마 이번 대회가 대한체육회가 조직위원회에 가장 많은 항의 서한을 보내고 문제를 제기한 대회일 것"이라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이에 영향받지 않고 담대하게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선수단 숙박과 수송 문제가 끊이지 않..

2026.10.04 12:14:43
월드컵 찍고 금메달까지…이기혁 "올해 천운이 따른다"[나고야AG]

월드컵 찍고 금메달까지…이기혁 "올해 천운이 따른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의 중심을 잡은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강원)이 올해 천운이 따른다며 활짝 웃었다. 이기혁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뜻깊은 금메달을 얻을 수 있어서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솔직히 눈물도 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최초로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10.04 11:58:26
'2관왕' 펜싱 오상욱, 韓 MVP…"선수단 선전에 크게 기여"(종합)[나고야AG]

'2관왕' 펜싱 오상욱, 韓 MVP…"선수단 선전에 크게 기여"(종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2관왕을 기록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전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오상욱을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됐으며, 오상욱은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대회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간판스타' 오상욱은 남자 단체전 우승에도 크게 기여하며,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6.10.04 10:46:57
'2관왕' 펜싱 오상욱,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MVP[나고야AG]

'2관왕' 펜싱 오상욱,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MVP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2관왕을 기록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전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오상욱을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됐으며, 오상욱은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대회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간판스타' 오상욱은 남자 단체전 우승에도 크게 기여하며,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6.10.04 10:41:33
스포츠클라이밍 金 서채현 "못 이길 상대가 없다고 느껴"[나고야AG]

스포츠클라이밍 金 서채현 "못 이길 상대가 없다고 느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을 딴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다가올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도 금빛 등반을 다짐했다. 서채현은 4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최근 모리 아이(일본)에게 이긴 적보다 진 적이 많아 쉽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면서도 "이번 대회를 하고 나서는 못 이길 상대가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서채현은 전날 나고야 포트 메세전시관에서 열린 여자 리드 결승에서 출전 선수 8명 중 유일하게 '톱(Top)'을 받아 모리를 제치..

2026.10.04 10:37:52
'16년 만의 金 실패' 일본 감독 "패배로 끝나 분한 경기"[나고야AG]

'16년 만의 金 실패' 일본 감독 "패배로 끝나 분한 경기"

오이와 일본 남자 축구 연령별 대표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한국을 이기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친 것에 분노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스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4연패이자 최다 우승 7회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2010 광저우 대회 첫 우승 이후 16년 만에 홈에서 두 번째 정상을 꾀했으나 한국을 넘지 못하면..

2026.10.04 10:26:15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황당 사고…태극기 늑장 게양[나고야AG]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황당 사고…태극기 늑장 게양

각종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회식을 하루 남겨두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모습이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자축구 4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3회 연속 결승에서 맞붙은 일본을 또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의미가 컸다. 하지만 시상식에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

2026.10.04 01:56:25
'결승골 기점' 양민혁 "자신감 떨어졌었는데…성장 계기 됐다"[나고야AG]

'결승골 기점' 양민혁 "자신감 떨어졌었는데…성장 계기 됐다"

한국 축구 '샛별' 양민혁(베스테를로)이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결승골에 관여한 뒤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스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6분 양민혁이 측면에서 끈질기게 상대를 괴롭혀 볼을 따낸 뒤 크로스했고, 엄지성이 골키퍼 펀칭 후 흐른 볼을 득점으로 ..

2026.10.04 00:30:52
'득점왕·도움왕' 에이스 엄지성 "금메달, 평생 잊지 못할 추억"[나고야AG]

'득점왕·도움왕' 에이스 엄지성 "금메달,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발탁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라는 임무를 완수한 엄지성(스완지)이 한마음 한뜻으로 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이 터뜨린 선제골을 결승골로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16분 엄지성은 양민혁(베스테를로) 크로스와 골키퍼 펀칭 이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수비수를 제친 뒤 골망을 갈라 사상..

2026.10.04 00:04:11
우승 이끈 '군필' 이영준 "팬들이 알아주셨으면…A대표 기회도 잡고파"[나고야AG]

우승 이끈 '군필' 이영준 "팬들이 알아주셨으면…A대표 기회도 잡고파"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우승 주역인 이영준(그라스호퍼)가 홀가분함과 공허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는 이날 승리로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 횟수를 '7'로 늘렸다. 이날 결승골을..

2026.10.04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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