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경기장에 1000명…조직위, 개막 전부터 흥행 우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식 개막도 전에 저조한 흥행 열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축구 등 대규모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종목 티켓 판매가 전체적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대회 조직위는 만회를 위해 현장 판매를 급하게 시작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은 "경기장이 큰 종목들이 고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소한 종목들 역시 실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
2026.09.15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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