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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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인니 대파…한일전 앞두고 '아시안게임 2연승'

남자 농구, 인니 대파…한일전 앞두고 '아시안게임 2연승'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대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승을 달렸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02-48 대승을 거뒀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로 꺾었던 마줄스호는 2연승을 달리면서 조 1위를 선점했다. 한국은 오는 13일 '홈 팀' 일본과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이날 오후 7시 사우디와 맞대결을 벌이는데, 전력상..

2026.09.11 17:53:23
'코뼈 수술' KIA 김도영, 퇴원 후 선수단 합류…AG 출전 청신호

'코뼈 수술' KIA 김도영, 퇴원 후 선수단 합류…AG 출전 청신호

'코뼈 골절' 수술을 받았던 김도영이 퇴원 후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 합류했다. 곧바로 경기에 나서긴 어렵지만, 이르면 13일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다. 김도영의 부상 정도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KIA 관계자는 11일 "김도영이 퇴원 후 선수단에 합류했다. 오늘 가볍게 움직이기만 했고 훈련을 소화하진 않았다"며 "12일 수원 원정(KT 위즈전)에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13일 홈 경기(한화 이글스전) 때 다시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

2026.09.11 16:55:16
이상현 AG 선수단장, 주한일본대사 예방…"스포츠 외적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이상현 AG 선수단장, 주한일본대사 예방…"스포츠 외적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선수단장이 주한일본대사관을 예방해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 단장은 이날 오전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한일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단장은 "아시안게임은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 선수들이 하나 되는 축제인 만큼, 양국 간 정치적 사안이나 스포츠 외적인 문제로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

2026.09.11 16:11:12
북한 축구, 아시안게임 출전 위해 日 도착…총 선수단 규모는 180명

북한 축구, 아시안게임 출전 위해 日 도착…총 선수단 규모는 180명

북한 축구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일본에 입성했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11일 "북한 축구 선수단이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선수단은 임원진을 포함해 총 180여명이며, 스포츠 대회를 위해 방일하는 북한 선수단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자들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 중이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방일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2026.09.11 15:00:04
남자 농구, 사우디 완파…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쾌조의 스타트

남자 농구, 사우디 완파…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쾌조의 스타트

48억 아시아인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82-66 완승을 거뒀다. 구기 종목은 조별리그부터 일정이 시작되는 만큼 개막 전부터 진행되는데, 농구가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아시안게임 첫 경기였는데,..

2026.09.10 18:12:09
AG 앞두고 폭우에 잠긴 나고야…시장 "대회 개최 지장 없어"

AG 앞두고 폭우에 잠긴 나고야…시장 "대회 개최 지장 없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나고야시 측은 대회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 전날 나고야 일대에는 시간당 최고 1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와 지하철역 등이 침수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다. 나고야 시내에서만 3500여 명의 주민이 대피소로 이동했다. 또 임시 숙소에 머물던 선수와 관계자 약 400명이 고지대로 대피했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귀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별도의 대규모 선수촌이 없다. 대신 유람선과 임시 ..

2026.09.10 09:34:35
엄지성·배준호 이민성호 합류…아시안게임 4연패 준비 박차

엄지성·배준호 이민성호 합류…아시안게임 4연패 준비 박차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을 누비는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24)과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배준호(23)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이민성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엄지성과 배준호는 이날 일본 시즈오카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최종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성호에 가세한다. 두 선수는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공격을 책임진다. 먼저 엄지성은 이기혁(강원)..

2026.09.10 07:00:00
한국 주짓수 간판 성기라,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 도전

한국 주짓수 간판 성기라,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 도전

한국 주짓수 간판 성기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번 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립 마샬아츠 센터에서 열린다. 성기라가 출전하는 여자 63㎏급 경기는 10월3일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열린다. 격투기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성기라는 당시 여자 62㎏급 경기 결승에서 티안 엔 콘스탄스 리엔(싱가포르)을 꺾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직전 2023년 항..

2026.09.09 16:51:18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안게임 앞두고 파키스탄과 세 차례 평가전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안게임 앞두고 파키스탄과 세 차례 평가전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파키스탄과의 스파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이어간다. 대한하키협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키스탄과 합동 훈련 및 세 차례 평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도국 초청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실시되며, 경기 경험 확대, 경기력 강화, 스포츠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하키 대표팀은 국제 대회와 유사한 실전 환경에서 경기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전술과 선수 조합을 점검할 계획이다..

2026.09.09 14:56:02
아시안게임 일주일 앞…선수·응원단 감염병 주의

아시안게임 일주일 앞…선수·응원단 감염병 주의

질병관리청은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출국을 앞둔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9일 안내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최대 1만5000명이 참가하고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061명 규모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질병청이 일본과 주요 참가국의 감염병 발생 상황과 국내 유입·추가 전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홍역·백일해·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종합 위험도는 ..

2026.09.09 09:30:56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열흘 앞으로'…안세영·황선우 등 총출동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열흘 앞으로'…안세영·황선우 등 총출동

48억 아시아인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20번째 대회다. 2회였던 1954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4년마다 열리다가 2022년 열릴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되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

2026.09.09 08:00:00
배드민턴 박주봉 감독 "아시안게임 부담감→자신감 바꿔 최선 다할 것"

배드민턴 박주봉 감독 "아시안게임 부담감→자신감 바꿔 최선 다할 것"

박주봉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과 자신감을 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제패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 감독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17일 출국 예정인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잡았다. 박 감독은 "국제 대회와 합숙 훈련을 병행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 훈련했고, 시합을 치르면서 실전 경험을 길렀다"며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는 처음 참..

2026.09.08 17:13:30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백하나-이소희 "목표는 아시안게임 첫 우승"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백하나-이소희 "목표는 아시안게임 첫 우승"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와 여자 복식 '세계선수권 챔피언'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린다. 김원호-서승재, 백하나-이소희는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김원호와 서승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우면서 '황금 콤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 시즌..

2026.09.08 16:40:07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겠다" [뉴시스Pic]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겠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나서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밝은 미소와 함께 참석한 안세영은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고 전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던 안세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생애 세 번째..

2026.09.08 16:25:43
AG 2연속 금메달 도전 안세영 "일본서 애국가 듣도록 최선 다할 것"

AG 2연속 금메달 도전 안세영 "일본서 애국가 듣도록 최선 다할 것"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나서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밝은 미소와 함께 참석한 안세영은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고 전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던 안세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생애 세 번째 아..

2026.09.08 16:17:08
전성기 맞은 한국 배드민턴, AG 금메달 3개 목표…"즐기고 오겠다"

전성기 맞은 한국 배드민턴, AG 금메달 3개 목표…"즐기고 오겠다"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선봉으로 전성기를 맞은 한국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을 벌인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출전 각오를 밝혔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코치 8명, 트레이너 3명, 남자 선수 10명, 여자 선수 10명까지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남자 선수는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삼성생명) ▲서승재(삼성생명) 조를 포함해 ▲전혁진(제주특별자치도청) ▲유태빈(김천시청) ▲최지훈 ▲강민혁..

2026.09.08 15:18:51
국가대표 굿즈 나온다…아시안게임 기념 한정상품 5종

국가대표 굿즈 나온다…아시안게임 기념 한정상품 5종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뮷즈 한정상품 5종이 출시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7일 대한체육회와 '케이-컬처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뮷즈×팀코리아' 아시안게임 한정상품으로 야구·축구·양궁·카누 종목별 핀배지 4종과 태극 키링 1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에서 '당신의 승리를 위한 기원'을 주제로 뮷즈를 전시하고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번 뮷즈는 문화유산을 유형별로 소개하던 ..

2026.09.08 11:41:09
셀틱 감독, '2경기 연속골' 양현준 극찬 "아시안게임 우승하고 오길"

셀틱 감독, '2경기 연속골' 양현준 극찬 "아시안게임 우승하고 오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명문 셀틱의 마틴 오닐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난 양현준을 극찬했다. 오닐 감독은 6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6라운드에서 후반 23분 양현준이 터뜨린 역전골이자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둔 뒤 양현준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닐 감독은 "양현준은 훌륭한 선수였고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우리는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치켜세..

2026.09.06 18:05:02
인도 선수들, 아시안게임 앞두고 '컨테이너 숙소' 적응 훈련

인도 선수들, 아시안게임 앞두고 '컨테이너 숙소' 적응 훈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인도 선수단이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컨테이너 숙소'에서 특별 적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와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은 5일(한국 시간) 인도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대비 차원에서 지내고 있는 컨테이너 숙소를 조명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대신 선수들에게 컨테이너, 크루즈선, 호텔 등 세 가지 숙박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스포츠청(SAI)은 인도 펀자브주 파티알라와..

2026.09.05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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