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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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이준환 "부모님께 금메달 걸어 드리고 싶었는데…단체전서 따겠다"[나고야AG]

유도 이준환 "부모님께 금메달 걸어 드리고 싶었는데…단체전서 따겠다"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준환(포항시청)이 부모님 목에 금메달을 걸어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엘리아스 파르히즈가르(이란)를 연장전(골든스코어) 혈투 끝에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하지만 앞서 준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후지와라 소타로(일본)에게 절반패를 당하며 목표했던 금메달에 도달하진 못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준환은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국제대회 ..

2026.10.01 19:56:32
유도 허미미, 여자 57㎏급 금메달…이준환 남자 81㎏급 銅(종합2보)[나고야AG]

유도 허미미, 여자 57㎏급 금메달…이준환 남자 81㎏급 銅(종합2보)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16강에서 조에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 8강에서 타오위잉(중국)를 연파한 허미미는 4강에서 수쿠리온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까지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패배를 잊은 허미미는 결승에서도 쾌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정상에 우뚝 섰다. 허미미는 ..

2026.10.01 19:10:31
할머니 유언 따라 태극마크 단 유도 허미미 "영전에 금메달 바치겠다"[나고야AG]

할머니 유언 따라 태극마크 단 유도 허미미 "영전에 금메달 바치겠다"

아시안게임을 제패한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금메달을 가지고 할머니 영전을 찾겠다고 밝혔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금메달을 수확한 허미미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미미는 특별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한국 국적 아버지와 일본 국적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고..

2026.10.01 18:36:01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 허미미, 일본 하늘에 태극기 휘날렸다[나고야AG]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 허미미, 일본 하늘에 태극기 휘날렸다

일장기를 포기하고 태극마크를 택한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일본 하늘에 태극기를 수놓았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을 유효승으로 꺾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일원으로 나섰던 허미미는 이번 대회에선 개인전 주축 선수로 출격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일본에서 따낸 금메달이기에 더 특별하고 뜻깊다. 허미미는 한국 국적..

2026.10.01 17:46:03
허미미, 여자 57㎏급 우승…한국 유도 대회 첫 金(종합)[나고야AG]

허미미, 여자 57㎏급 우승…한국 유도 대회 첫 金(종합)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16강에서 조에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 8강에서 타오위잉(중국)를 연파한 허미미는 4강에서 수쿠리온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까지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패배를 잊은 허미미는 결승에서도 쾌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정상에 우뚝 섰다. 허미미는 ..

2026.10.01 17:42:05
유도 허미미, 여자 57㎏급 금빛 메치기…개인 첫 金[나고야AG]

유도 허미미, 여자 57㎏급 금빛 메치기…개인 첫 金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상대로 유효승을 거뒀다. 16강에서 조에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 8강에서 타오위잉(중국)를 연파한 허미미는 4강에서 수쿠리온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까지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패배를 잊은 허미미는 결승에서도 쾌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정상에 우뚝 섰다. 202..

2026.10.01 17:32:53
컴파운드 역사 쓴 김종호 "어제 잠도 못 자…앞만 보고 쐈다"[나고야AG]

컴파운드 역사 쓴 김종호 "어제 잠도 못 자…앞만 보고 쐈다"

한국 양궁 컴파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종호(현대제철)의 표정엔 만감이 교차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쟝정웨이(대만)를 149-14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26번째 금메달이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남자 개인전 최고 성적은 항저우 대회 때 주재훈의 동메달이었다..

2026.10.01 16:38:57
김종호,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서 한국 선수 최초 金(종합)[나고야AG]

김종호,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서 한국 선수 최초 金(종합)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빛 화살'을 명중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쟝정웨이(대만)를 149-14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26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과 이날 여자 개인전(강연서)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 양궁 대표팀은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양궁..

2026.10.01 16:07:21
'첫 金 도전' 유도 허미미, 결승 진출…이준환은 결승행 불발[나고야AG]

'첫 金 도전' 유도 허미미, 결승 진출…이준환은 결승행 불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결승에 진출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쿠리온 아미노바를 반칙승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상대가 지도를 받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허미미는 업어치기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대와 지도를 주고 받은 허미미는 이후 수비 과정에서 팔이 꺾였고, 이에 상대가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승리를 낚았다. 한국인 아버..

2026.10.01 15:22:19
양궁 김종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사상 첫 '금빛 화살'[나고야AG]

양궁 김종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사상 첫 '금빛 화살'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간판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빛 화살'을 명중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쟝정웨이(대만)를 149-14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26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땄던 한국 양궁 대표팀은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 단체전 은..

2026.10.01 15:14:37
김종호, 양궁 컴파운드 男 개인전 사상 첫 결승행…銀 확보[나고야AG]

김종호, 양궁 컴파운드 男 개인전 사상 첫 결승행…銀 확보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간판'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4강에서 가네시 마니 라트남 티루무루(인도)를 148-14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종호는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종전 최고 성적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주재훈 동메달이었다. 김종호는 1엔드에서 10점을 연달아 쏘며 30점을 기록, 29점에 ..

2026.10.01 14:21:31
양궁 컴파운드 김종호, 男 개인전 4강 진출…최용희는 탈락[나고야AG]

양궁 컴파운드 김종호, 男 개인전 4강 진출…최용희는 탈락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김종호(현대제철)가 4강에 진출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랴오자하오(중국)를 143-142로 꺾고 4강에 올랐다. 1엔드 28-30으로 끌려간 김종호는 2엔드 57-58로 1점을 따라잡았다. 3엔드에서 균형을 이어간 김종호는 4엔드에서 114-114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마지막 5엔드에서 갈렸다. 김종호가 29점 쏘면서 28점에 그친 랴오자하오를 누르고 4강으로 향했다. 김종호는 준결..

2026.10.01 13:59:56
유도 간판 허미미·이준환, 준결승 진출…첫 금메달 도전[나고야AG]

유도 간판 허미미·이준환, 준결승 진출…첫 금메달 도전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8강전에서 중국의 타오위잉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앞서 16강전에서 28초 만에 승리를 거둔 허미미는 8강을 1분30초 만에 끝내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허미미는 태어나고 자란 일본에서 우승을 노린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단 두 걸음..

2026.10.01 13:43:49
유도 허미미, 28초 만에 8강행 확정…이준환도 16강 통과[나고야AG]

유도 허미미, 28초 만에 8강행 확정…이준환도 16강 통과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8초 만에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따내며 한판승을 거뒀다. 그는 14초에 업어치기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 뒤 곧장 누르기를 성공해 28초 만에 승리를 따냈다. 여자 57㎏급 우승 후보로 꼽히는 허미미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

2026.10.01 12:34:22
'14세' 강연서, 박정윤 꺾고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 銅(종합)[나고야AG]

'14세' 강연서, 박정윤 꺾고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 銅(종합)

한국 컴파운드 양궁 '신성' 강연서(성사중)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을 145- 143으로 이겼다. 전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강연서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2강과 16강에서 연달아 150점 만점을 쐈던 2011년생 강연서는 8강에서 우니얼(중국)을 145-141로 꺾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난적 누리사 디안 아슈리파..

2026.10.01 12:05:49
'14세 여중생 궁사' 강연서 "엄마, 짜증 참아줘서 고마워"[나고야AG]

'14세 여중생 궁사' 강연서 "엄마, 짜증 참아줘서 고마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건 만 14세 강연서(성사중)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창원시청)을 145-143으로 이겼다. 강연서는 초등학교 때 체험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아 올해 4월 역대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신성'이다.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예천군청)의 기록을 3년 앞당겼다. 이번 대회 여자 선수단 ..

2026.10.01 11:54:14
'단체전 메달만 2개' 컴파운드 박정윤 "아쉽고 부족한 부분 많이 느껴"[나고야AG]

'단체전 메달만 2개' 컴파운드 박정윤 "아쉽고 부족한 부분 많이 느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4위를 기록한 한국 대표 박정윤(창원시청)이 더 발전한 모습을 예고했다. 박정윤은 1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연서(성사중)에게 143-145 석패를 당했다. 전날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이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꾀했으나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 박정윤은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그냥 너무 아쉬운 마음밖에 없다 시간을 돌리고 싶지만 그럴 수 ..

2026.10.01 11:51:32
'14세 궁사' 강연서, 양궁 컴파운드 女 개인전서 동메달[나고야AG]

'14세 궁사' 강연서, 양궁 컴파운드 女 개인전서 동메달

한국 컴파운드 양궁 '신성' 강연서(성사중)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창원시청)을 145- 143으로 이겼다. 전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강연서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2강과 16강에서 연달아 150점 만점을 쐈던 2011년생 강연서는 8강에서 우니얼(중국)을 145-141로 꺾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난적 누리사 디..

2026.10.01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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