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男 400m계주, 동메달 뺏길 뻔…조직위 우왕좌왕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메달을 박탈당할 뻔했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서민준(서천군청)으로 꾸려진 한국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X1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대회 홈페이지에는 38초49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한 태국이 동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표기됐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연맹은 태국이 동메달로 표기..
2026.09.29 0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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