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D--21
대한민국 종합 3위
메달 현황 43 39 68
10.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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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컴파운드 강연서·박정윤 결승행 좌절…동메달 결정전으로[나고야AG]

양궁 컴파운드 강연서·박정윤 결승행 좌절…동메달 결정전으로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던 한국 양궁 컴파운드 '신성' 강연서(성사중)와 박정윤(창원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아시리파 누리사 디안(인도네시아)에 143-147로 졌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강연서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컴파운드 개인전은 15발 합계로 승부를 가려 150점이 만점이다. 32강과 16강에서 연달아 150점 만점을 쐈던 2011년생 강연서..

2026.10.01 10:36:09
수영·사격 부진 속 金 24개…금빛 레이스 주춤한 한국[나고야AG]

수영·사격 부진 속 金 24개…금빛 레이스 주춤한 한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국의 금빛 여정이 험난하다. 기대를 모았던 수영과 사격 등에서 저조한 성적이 나오며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은 지난달 30일까지 금메달 24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48개를 획득했다. 펜싱은 가장 많은 금메달 4개를 따내며 금빛 레이스를 주도했고, 농구는 3대3 남자 대표팀 우승 포함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대회 초반 금메달 2개를 따내며 레이스를 달군 근대5종과 여서정(제천시..

2026.10.01 07:00:00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3회 연속 銅…박현영은 패배(종합)[나고야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3회 연속 銅…박현영은 패배(종합)

한국 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이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석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슬란 아가다다예프(투르크메니스탄)를 7-2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한국 레슬링이 획득한 첫 메달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메달이다. 김민석은 이날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라파엘 치추아슈빌리(우즈베키스탄)과 1-1로 ..

2026.09.30 21:57:14
멍든 눈으로 결승골 넣은 배준호 "어려웠지만, 서로를 믿었다"[나고야AG]

멍든 눈으로 결승골 넣은 배준호 "어려웠지만, 서로를 믿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 유럽파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을 믿었다"고 말했다. 배준호는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7분 천금 같은 헤더 결승골로 2-1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33분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크로스를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머리로 밀어 넣어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경기가 후반 막판으로 흘러갈 무렵 배준호가 엄지성의 ..

2026.09.30 21:19:20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3회 연속 銅…한국 레슬링 첫 메달[나고야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3회 연속 銅…한국 레슬링 첫 메달

한국 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이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석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슬란 아가다다예프(투르크메니스탄)를 7-2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한국 레슬링이 획득한 첫 메달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메달이다. 김민석은 이날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라파엘 치추아슈빌리(우즈베키스탄)과 1-1로 ..

2026.09.30 20:06:44
'유도 2세' 장세윤 "LA올림픽에선 엄마한테 금메달 드리겠다"[나고야AG]

'유도 2세' 장세윤 "LA올림픽에선 엄마한테 금메달 드리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긴 '기대주' 장세윤(23)은 '유도 2세'다. 어머니 유희준 씨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48㎏급에 출전했다. 부모의 피를 물려받은 장세윤은 일찍이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우승한 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이번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초 여자 52㎏급에서 장세윤의 금메달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이 부문 최강자인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와의 상대 전적에서 3전 ..

2026.09.30 20:01:44
발목 다쳐 휠체어 탄 남자배구 임성진, 인대 파열 진단[나고야AG]

발목 다쳐 휠체어 탄 남자배구 임성진, 인대 파열 진단

아시안게임 중국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남자 배구 대표팀 공격수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30일 "임성진이 오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인대 부분 파열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임성진은 지난 29일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4세트 도중 블로킹을 시도하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통증을 느낀 임성진은 결국 휠체어를 타고 코트를 빠져나갔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휠체어를 탄 채 이동했다. ..

2026.09.30 19:48:33
유도 장세윤, 여자 52㎏급 값진 銀…한국 유도 첫 메달(종합)[나고야AG]

유도 장세윤, 여자 52㎏급 값진 銀…한국 유도 첫 메달(종합)

한국 여자 유도 차세대 스타 장세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를 상대로 연장 골든스코어 혈투 끝에 실격패했다. 이로써 세계랭킹 41위 장세윤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유도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16강전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키르기스스탄)를 16초 만에 한판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도 쉬아오위(중국)를 한판..

2026.09.30 19:11:47
최강 인도 잡을 뻔했던 컴파운드 양궁 최용희 "내 실수로 銀…속상해"[나고야AG]

최강 인도 잡을 뻔했던 컴파운드 양궁 최용희 "내 실수로 銀…속상해"

양궁 컴파운드 최강 인도와의 혼성전 결승에서 혈투 끝에 패배한 최용희(현대제철)가 금메달로 이어지지 않은 마지막 한 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용희-박정윤(창원시청) 조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졌다. 3엔드까지 117-118로 인도에 한 점 차 뒤진 최용희-박정윤은 4엔드에서 모두 10점을 쏘며 승부를 슛오프로 끌고 갔다. 그러나 슛오프에서 최용희..

2026.09.30 19:05:51
유도 차세대 스타 장세윤, 여자 52㎏급서 값진 은메달[나고야AG]

유도 차세대 스타 장세윤, 여자 52㎏급서 값진 은메달

한국 여자 유도 차세대 스타 장세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를 상대로 연장 골든스코어 혈투 끝에 실격패했다. 이로써 장세윤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유도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16강전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키르기스스탄)를 16초 만에 한판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도 쉬아오위(중국)를 한판승으로 꺾은 장세..

2026.09.30 18:39:23
컴파운드 양궁, 혼성 銀·여자 銅…남자 노메달 굴욕(종합)[나고야AG]

컴파운드 양궁, 혼성 銀·여자 銅…남자 노메달 굴욕(종합)

한국 양궁의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원시청) 조가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나 남자 대표팀은 빈손으로 마쳤다. 최용희-박정윤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 컴파운드 혼성 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패..

2026.09.30 16:53:20
남자 컴파운드 양궁, 사상 첫 단체전 노메달 충격…대만에 덜미[나고야AG]

남자 컴파운드 양궁, 사상 첫 단체전 노메달 충격…대만에 덜미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233-234로 졌다. 남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컴파운드 양궁이 도입된 2014 인천 대회에서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026.09.30 15:52:16
남자 컴파운드 양궁, 최강 인도에 완패…결승행 불발[나고야AG]

남자 컴파운드 양궁, 최강 인도에 완패…결승행 불발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최강 인도를 넘지 못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행이 불발됐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단체전을 제패했던 남자 대표팀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인도에 막혀 은메달에 그쳤다.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선 4강에서 ..

2026.09.30 15:28:21
이민성호, 중국과 4강전에 이영준·엄지성·배준호 선발 출격[나고야AG]

이민성호, 중국과 4강전에 이영준·엄지성·배준호 선발 출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결승 길목에서 만난 중국과 4강전에 이영준(그라스호퍼),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등 유럽파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장신 공격수 이영준을 중심으로 2선에 엄지성, 배준호, 이현주(아로카)를 배치한다. 중원은 이승원(강원)과 황도윤(서울)이 맡고, 포백 수비는 최석현..

2026.09.30 14:40:53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준결승 '만점'으로 결승 진출[나고야AG]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준결승 '만점'으로 결승 진출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볼더링 준결승에서 만점을 받고 결승에 올랐다.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볼더링 준결승에서 4개 과제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며 100점(과제당 25점) 만점을 받았다. 리드가 주 종목인 서채현은 볼더링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2관왕 가능성을 키웠다.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노나카 미호(일본)는 4개 과제를 모두 풀었지만, 3번째 과제를 3차례 만에 성공해 서채현에 ..

2026.09.30 14:23:26
레슬링 첫날 남북대결서 韓정한재·北박설금 1승씩 나눠 가져[나고야AG]

레슬링 첫날 남북대결서 韓정한재·北박설금 1승씩 나눠 가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종목 첫날 성사된 두 차례 남북대결에서 양측은 1승씩을 나눠 가졌다. 정한재는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16강에서 북한 손만광과 3-3으로 비긴 뒤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정한재는 이어진 8강에서 메이르잔 셰르마한베트(카자흐스탄)에 4-5로 역전패해 탈락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정한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정한재는 셰르마한베..

2026.09.30 14:21:35
양궁 최용희-박정윤, 인도에 막혀 컴파운드 혼성전 은메달[나고야AG]

양궁 최용희-박정윤, 인도에 막혀 컴파운드 혼성전 은메달

한국 양궁의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원시청) 조가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용희-박정윤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 컴파운드 혼성 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패배하며 은메달을 가져갔다. 박정윤은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

2026.09.30 13:25:30
최용희-박정윤,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행…첫 金 도전[나고야AG]

최용희-박정윤,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행…첫 金 도전

한국 양궁의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원시청) 조가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최용희-박정윤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진이-웨이팡야오 조를 159-156으로 꺾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을 제패했던 최용희는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생애 처음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빈 박정윤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자카르타·팔렘방과 202..

2026.09.30 12:39:31
'페이커' 휴식한 한국, LoL 첫 경기서 26분 만에 대만 완파[나고야AG]

'페이커' 휴식한 한국, LoL 첫 경기서 26분 만에 대만 완파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판을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휴식을 취하고도 가볍게 대만을 이겼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킬 스코어 20-5로 제압했다. 한국은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 2..

2026.09.30 12:01:08
여자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2연속 동메달…대만에 진땀승[나고야AG]

여자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2연속 동메달…대만에 진땀승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성사중)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229-228로 꺾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석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진 여자 대표팀은 대만을 격파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여자 대표팀은 2022 항..

2026.09.30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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