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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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계주, 배턴 터치 실수 실격→결선 좌절…"항소 진행 중"(종합)[나고야AG]

남자 400m계주, 배턴 터치 실수 실격→결선 좌절…"항소 진행 중"(종합)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계주 예선 2조에서 김시온,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순으로 달려 39초33을 기록,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 2조를 치른 국가 중 전체 7위를 기록해 8팀이 겨루는 결선 티켓을 잡는 듯했으나 경기 중 배턴 터치 실수가 지적돼 실격 처리됐다. 첫 번째 주자 김시온에서 두 번째 주자 조엘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배턴 터치가 원활하..

2026.09.27 23:27:53
남자 400m계주, 배턴 터치 실수로 실격…결선행 좌절[나고야AG]

남자 400m계주, 배턴 터치 실수로 실격…결선행 좌절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계주 예선 2조에서 김시온,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순으로 달려 39초33을 기록,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 2조를 치른 국가 중 전체 7위를 기록해 8팀이 겨루는 결선 티켓을 잡는 듯했으나 경기 중 배턴 터치 실수가 지적돼 실격 처리됐다. 첫 번째 주자 김시온에서 두 번째 주자 조엘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배턴 터치가 원활하..

2026.09.27 23:13:06
우상혁, 높이뛰기 우승 후보→동메달…"LA 올림픽 도전하란 메시지"(종합)[나고야AG]

우상혁, 높이뛰기 우승 후보→동메달…"LA 올림픽 도전하란 메시지"(종합)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 우상혁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넘어 3위를 차지했다.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 10위에 그친 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우상혁은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에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금메달은 푸차오쉬안(대만·2m25), 은메달은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2m..

2026.09.27 23:08:21
일본 사회인 야구에 참패 오점…한국, 수모 딛고 5연패 대업[나고야AG]

일본 사회인 야구에 참패 오점…한국, 수모 딛고 5연패 대업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덜미가 잡혔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설욕에 성공하며 아시안게임 5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제압했다.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5-0으로 꺾고 산뜻하게 출발했던 한국은 홍콩에 13-0, 태국에 18-1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1위 경쟁 팀인 대만을 잡은 것이 큰 소득이었다. 한국은 B조 2위 대만을..

2026.09.27 22:10:24
'곽빈 역투' 한국 야구, 일본 잡고 금메달…5연패 대업(종합)[나고야AG]

'곽빈 역투' 한국 야구, 일본 잡고 금메달…5연패 대업(종합)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를 모두 제패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이다. 김영우(LG 트윈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조형우, 정준재..

2026.09.27 22:01:11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금메달'…'5연패' 금자탑[나고야AG]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금메달'…'5연패' 금자탑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를 모두 제패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이다. 김영우(LG 트윈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조형우, 정준재..

2026.09.27 21:55:07
'스마일 점퍼'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3회 연속 메달[나고야AG]

'스마일 점퍼'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3회 연속 메달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 우상혁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넘어 3위를 차지했다.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 10위에 그친 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우상혁은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에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금메달은 푸차오쉬안(대만·2m25), 은메달은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2m25..

2026.09.27 21:42:18
'태국 볼트' 분손, 100m 이어 200m도 금메달…대회 2관왕[나고야AG]

'태국 볼트' 분손, 100m 이어 200m도 금메달…대회 2관왕

'태국 볼트'로 불리는 푸리폴 분손(20)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다. 분손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88의 기록으로 중국의 황유원(20초45)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019년 중국의 셰전예가 작성한 기존 아시아 기록(19초88)과 타이다.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00m에서 9초90의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으로 정상에 섰던 분손은 200m도 제패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 100m 아시아 기록은 2021..

2026.09.27 21:05:04
김주원·박준순·김도영, 야구 한일전 히구치 맞서 1~3번 출격[나고야AG]

김주원·박준순·김도영, 야구 한일전 히구치 맞서 1~3번 출격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 좌완 선발 공략을 위해 오른손 타자들을 전진 배치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김주원(NC 다이노스·유격수)-박준순(두산 베어스·2루수)-김도영(KIA 타이거즈·3루수)-문보경(LG 트윈스·지명타자)-노시환(한화 이글스·1루수)-윤동희(롯데 자이언츠·우익수)-문현빈(한화·좌익수)-김지찬(삼성 라이온즈·중견수)-조형우(S..

2026.09.27 17:52:11
도요하시에 비 추적추적…야구 결승 한일전, 정시 개시 예정[나고야AG]

도요하시에 비 추적추적…야구 결승 한일전, 정시 개시 예정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이 열리는 도요하시에 비가 내리고 있다. 비로 그라운드가 젖어 있는 상태지만,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경기가 열리는 도요하시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비가 내리고 있다.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깔려 있지만, 방수포가 없는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

2026.09.27 17:35:16
e스포츠 대전격투 초대 金 삼총사 "40대도 할 수 있다!"[나고야AG]

e스포츠 대전격투 초대 金 삼총사 "40대도 할 수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게임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긴 삼총사가 40대에 용기를 불어넣었다. 한국 대표팀의 연제길(39)·배재민(41)·이광노(44)는 26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게임 종목 결승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5-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스포츠 대전격투 종목은 스트리트 파이터6, 철권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3개 게임을 하나로 묶어 세트마다 게임을 바꿔 가며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에서는 연..

2026.09.27 15:50:56
사격 양지인, 여자 25m 권총 본선 첫날 선두…한국 단체전 1위[나고야AG]

사격 양지인, 여자 25m 권총 본선 첫날 선두…한국 단체전 1위

한국 사격 간판 양지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본선 첫날 선두로 나섰다. 양지인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에서 292점(엑스텐 11개)을 쏴 1위에 올랐다. 이란의 하니예흐 로스탄미얀과 베트남의 찐투빈이 나란히 291점(엑스텐 13개)을 기록했으나, 마지막 시리즈 점수에서 앞선 로스타미얀(98점)이 2위, 찐투빈(97점)이 3위에 각각 자리했다. 북한의 김현숙은 291점(엑스텐8개)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오예진은 289점(엑..

2026.09.27 15:15:18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남동헌 "혼자 아닌 모두가 만든 결과"[나고야AG]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남동헌 "혼자 아닌 모두가 만든 결과"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에서 금빛 연기를 펼친 남동헌이 함께 호흡을 맞춘 마필 레오니다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출전해 최종 점수 75.190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한국 승마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7번째 금메달이다. 남동헌은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치른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서..

2026.09.27 14:41:46
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4강 진출…동메달 확보[나고야AG]

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4강 진출…동메달 확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에 2-1(15-21 21-17 21-1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둘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

2026.09.27 13:20:08
결승 한번 못 밟은 한국 탁구, 사상 첫 노골드·노실버 최악 성적[나고야AG]

결승 한번 못 밟은 한국 탁구, 사상 첫 노골드·노실버 최악 성적

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동메달 3개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지난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남녀 단체전과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단 한 개도 따내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탁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8 도쿄 대회 이후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건 68년 만에 처음이다. 최영일 탁..

2026.09.27 10:15:45
곽빈, 야구 결승 한일전 선발 등판…하루 쉰 히구치와 격돌[나고야AG]

곽빈, 야구 결승 한일전 선발 등판…하루 쉰 히구치와 격돌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한일전으로 열리는 결승에서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을 내세워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B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1위로 통과한 한국은 B조 2위 대만을 상대로 거둔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섰다. 지난 25일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완패한 한국은 26일 중국을 9-2로 ..

2026.09.27 01:18:32
'2전3기 금메달' 강이슬 "역대 최강팀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요"[나고야AG]

'2전3기 금메달' 강이슬 "역대 최강팀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세 번째 도전 끝에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을 목에 건 '주장' 강이슬(우리은행)이 환하게 웃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75-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1978, 1990, 1994, 2014, 2026년) 금메달을 까냈다. 또 지난 20일 일본을 누르고 정상에 오른 남자 농구와 함께 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을..

2026.09.26 23:31:43
41-44서 4연속 득점→역전 金…오상욱 "승리 100% 확신, 후련해"[나고야AG]

41-44서 4연속 득점→역전 金…오상욱 "승리 100% 확신, 후련해"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 막판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44-44 동점에서 '금빛 찌르기'를 성공했다.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혈투 끝에 일본을 45-44로 제압했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정상..

2026.09.26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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