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D--21
대한민국 종합 3위
메달 현황 43 3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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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컴파운드 양궁, '디펜딩 챔프' 인도에 져 단체전 결승행 좌절[나고야AG]

女 컴파운드 양궁, '디펜딩 챔프' 인도에 져 단체전 결승행 좌절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인도에 막혀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성사중)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제패했던 여자 대표팀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에 나섰으나 컴파운드 최강으로 불리는 인도를 넘지..

2026.09.30 10:31:29
여자축구 한일전 악천후에 흥행 실패…5만석 구장에 998명 입장[나고야AG]

여자축구 한일전 악천후에 흥행 실패…5만석 구장에 998명 입장

악천후 속에 치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일전을 찾은 관중은 10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여자축구 준결승전에서 0-2로 졌다. 3위 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내달 2일 중국과 동메달을 다툰다. 이날 경기는 일본 지역을 덮친 태풍 여파로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졌다. 악천후로 인해 관중석도 텅 비어 있었다.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는 겨우 998명만 입..

2026.09.30 10:20:41
한국 수구, 8강서 카자흐스탄에 패배…36년 만의 메달 무산[나고야AG]

한국 수구, 8강서 카자흐스탄에 패배…36년 만의 메달 무산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강호 카자흐스탄에 져 36년 만의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 한국은 29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구 남자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14-18(3-4 3-5 4-7 4-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내달 2일 예정된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 수구는 1990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1쿼터에 카자흐스탄과 3-4로 대등하게 맞섰다. 하지만 2쿼터를 6-9로 마친 뒤 3쿼터에 7실점..

2026.09.29 21:31:28
수송 문제로 훈련 취소된 남자배구…조직위 "진심으로 사과"[나고야AG]

수송 문제로 훈련 취소된 남자배구…조직위 "진심으로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수송 문제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훈련을 취소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잘못된 목적지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해 예정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팀에 불편을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버스에 탑승하는 팀과 목적지를 철저하게 확인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전날 일..

2026.09.29 21:18:20
송영환, 남자 110㎏ 이상급 4위…한국 역도 銀 1개로 마감[나고야AG]

송영환, 남자 110㎏ 이상급 4위…한국 역도 銀 1개로 마감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쳤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34㎏을 들어 합계 414㎏을 기록했다. 이로써 5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 둥빙청(대만 합계 413㎏)에 단 1㎏ 앞섰다. 금메달은 합계 466㎏(인상 206㎏, 용상 260㎏)을 든 이란의 알리 다부디가 거머쥐었다. 이라크의 알리 암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는 인상에서..

2026.09.29 21:06:42
4㎏ 빠지고도 300㎏ 든 박혜정 "LA올림픽 땐 금메달 도전!"[나고야AG]

4㎏ 빠지고도 300㎏ 든 박혜정 "LA올림픽 땐 금메달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로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박혜정(고양시청)이 2년 뒤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선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역도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을 들어 2위를 차지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전설 장미란도 해내지 못한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2024 ..

2026.09.29 19:01:22
역도 간판 박혜정, 여자 최중량급 銀…2회 연속 메달(종합)[나고야AG]

역도 간판 박혜정, 여자 최중량급 銀…2회 연속 메달(종합)

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의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을 들어 2위를 차지했다. 합계 310㎏(인상 140㎏, 용상 170㎏)을 든 중국의 리원원을 넘지 못했다. 3위는 합계 273㎏(인상 120㎏, 용상 153㎏)을 든 우이살 이클레프(카타르)가 차지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2026.09.29 18:53:21
'사상 첫 2연패' 안세영 "이건 하나의 과정…4년 뒤 2관왕 재도전"[나고야AG]

'사상 첫 2연패' 안세영 "이건 하나의 과정…4년 뒤 2관왕 재도전"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라는 새 역사를 쓴 안세영(삼성생명)이 이번 금메달은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하나의 과정이라고 밝혔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날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

2026.09.29 18:26:03
역도 간판 박혜정, 여자 86㎏급 이상급 은메달…2연패 불발[나고야AG]

역도 간판 박혜정, 여자 86㎏급 이상급 은메달…2연패 불발

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의 아시안게임 2연패가 불발됐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을 들어 2위를 차지했다. 합계 310㎏(인상 140㎏, 용상 170㎏)을 든 중국의 리원원을 넘지 못했다. 3위는 합계 273㎏(인상 120㎏, 용상 153㎏)을 든 우이살 이클레프(카타르)가 차지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2026.09.29 18:01:13
배드민턴 안세영, 첫 여단 2연패…여복 24년 만에 金(종합2보)[나고야AG]

배드민턴 안세영, 첫 여단 2연패…여복 24년 만에 金(종합2보)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최초의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뤘다. 앞서 끝난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

2026.09.29 17:18:20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최초 여자단식 2연패(종합)[나고야AG]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최초 여자단식 2연패(종합)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최초의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뤘다. 앞서 끝난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2026.09.29 16:41:49
배드민턴 2연패 역사…적수 없는 안세영, 전설의 반열 등극[나고야AG]

배드민턴 2연패 역사…적수 없는 안세영, 전설의 반열 등극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안세영은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까지 쓰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

2026.09.29 16:31:23
배드민턴 안세영, 사상 첫 여자단식 2연패…日 야마구치 완파[나고야AG]

배드민턴 안세영, 사상 첫 여자단식 2연패…日 야마구치 완파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최초의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끝난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

2026.09.29 16:16:43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여복 24년 만에 金…최강 중국 격파[나고야AG](종합)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여복 24년 만에 金…최강 중국 격파(종합)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2위) 조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소희-백하나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1위) 조에 2-1(26-28 21-18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던 둘은 이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쉬움을 털었다. 한국 여자 복식 조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20..

2026.09.29 14:58:51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천종원, 남자 볼더링 결승행[나고야AG]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천종원, 남자 볼더링 결승행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닝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첫발을 산뜻하게 내디뎠다. 이도현은 29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남자부 준결승에서 99.7점을 받아 15명 중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금메달 경쟁자인 일본의 안라쿠 소라타는 99.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남자 콤바인 은메달리스트인 이도현은 이번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도현은 이날 준결승에서 4개 과..

2026.09.29 14:52:24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최강' 중국 꺾고 여자복식 24년 만에 '금메달'[나고야AG]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최강' 중국 꺾고 여자복식 24년 만에 '금메달'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2위) 조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소희-백하나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1위) 조에 2-1(26-28 21-18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던 둘은 이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쉬움을 털었다. 한국 여자 복식 조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20..

2026.09.29 14:35:22
신상우호 여자축구, 한일전 11년 무승 한 풀고 결승 갈까[나고야AG]

신상우호 여자축구, 한일전 11년 무승 한 풀고 결승 갈까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1년 묵은 한일전 무승 한을 풀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를까.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29일 오후 7시30분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미얀마(5-0 승), 방글라데시(8-0 승)를 연파한 뒤 북한과 최종전에서 1-1로 비기며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난적 우즈베키스탄과 난타전 끝에 6-3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 여자축구는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2026.09.29 12:15:08
'전상균 딸' 역도 전희수, '부녀 메달리스트' 도전은 다음으로[나고야AG]

'전상균 딸' 역도 전희수, '부녀 메달리스트' 도전은 다음으로

2012 런던 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전상균의 딸 전희수(고양시청)의 아시안게임 부녀 메달리스트 도전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전희수는 29일 일본 나고야의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급 경기에서 인상 107㎏, 용상 141㎏, 합계 248㎏을 들어 최종 5위에 올랐다. 올해 19세인 전희수는 '역도 가족'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최중량급(105㎏ 이상) 동메달리스트 전상균이다. 어머니도 역도 선수 출신인 오숙경이다. ..

2026.09.29 1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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