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 대통령궁에서 열린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소프라노 조수미와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9 03:14:39

기사등록 2025/11/19 03:14: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