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6~8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20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만7000원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08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4만원 올랐다. 정규직은 전년보다 10만원 증가한 38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임금 격차는 180만8000원으로 약 1.9배에 달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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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2 14:29:20

기사등록 2025/10/22 14:29: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