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아=AP/뉴시스] 카보베르데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의 카보베르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 10차전에서 에스와티니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인구 약 50만 명의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에스와티니를 3-0으로 꺾고 7승2무1패, 승점 23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25.10.14.
기사등록 2025/10/14 09:50:48

기사등록 2025/10/14 09:50: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