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 날인 3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추석연휴 기간 총 이용객 245만3000명, 하루평균 이용객 22만30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3일 12만9000명으로 예측했다. 2025.10.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03 10:00:47

기사등록 2025/10/03 10:00: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