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추분 축제에서 사람들이 불의 의식을 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의식을 통해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