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신화/뉴시스] 김원호(앞)-서승재 조(1위)가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남자 복식 결승에서 삿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7위·인도)를 2-0(21-19 21-15)으로 물리쳐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09.22.
기사등록 2025/09/22 07:47:30

기사등록 2025/09/22 07:47: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