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AP/뉴시스] 플루미넨시(브라질) 선수들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강호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을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플루미넨시가 2-0으로 완승하고 8강에 올랐다. 2025.07.01.
기사등록 2025/07/01 09:29:52

기사등록 2025/07/01 09:29: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