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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백반증의 날' 밀랍 인형과 포즈 취한 할로우

기사등록 2025/06/26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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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백반증 모델 위니 할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백반증의 날(World Vitiligo Day)을 맞아 마담 투소 뉴욕에 전시된 자신의 밀랍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월 25일은 백반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백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백반증의 날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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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백반증의 날' 밀랍 인형과 포즈 취한 할로우

기사등록 2025/06/26 09:47: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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