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기조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하고 국가위기관리센터는 국가안보실장 직속으로 이관을 결정했다. 갈등 조정과 사회적 대화 촉진을 위해 시민사회수석은 경청통합수석으로 변경·확대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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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06 17:25:53

기사등록 2025/06/06 17:25: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