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이 27일 부산 사하구 낫개방파제 앞 바다에서 어린 감성돔을 방류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3~4월 수정란을 확보해 자제 부화시킨 뒤 80일 이상 키운 어린 감성돔 및 넙치 51만 마리를 오는 6월5일까지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다. 2025.05.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7 11:35:00

기사등록 2025/05/27 11:3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