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광주일고 투수 겸 내야수 김성준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준은 내년 고등학교 졸업 후 텍사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2025.05.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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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19 09:53:42

기사등록 2025/05/19 09:53: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