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 텐트에서 음식 배급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온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취재 기자에게 하소연하고 있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