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산업생산이 '코로나19 쇼크'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소비, 투자까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연초부터 경기 침체 위험 신호가 켜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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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04 14:10:05

기사등록 2025/03/04 14:10: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