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 후반 45분 킹슬리 코망의 쐐기 골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2025.03.01.
기사등록 2025/03/01 09:26:18

기사등록 2025/03/01 09:26: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