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여성가족부가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첫 사이버 도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2만9000명에 육박하는 청소년이 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이 1만6309명, 고등학생이 1만2529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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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30 10:00:33

기사등록 2023/05/30 10:00: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