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등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광화문 광장을 향해 '100일 추모행진'을 하기 앞서 故 이지한 씨의 아버지 이종철 씨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3.02.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4 12:06:54

기사등록 2023/02/04 12:06: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