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기본거리는 현행 2㎞에서 1.6㎞로 줄어들고, 거리요금 기준은 132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1m 축소된다. 시간요금도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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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30 10:59:21

기사등록 2023/01/30 10:59: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