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1월 부터 중국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후 두 번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