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레미콘운송노조, 총파업 예고

기사등록 2022/06/30 12:59:33

associate_pic3

[안양=뉴시스] 정병혁 기자 =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현재 회당 5만6000원인 운송료를 회당 7만1000원으로 약 27%(1만5000원) 인상과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요소수 비용 전체를 제조사가 부담해 줄 것을 요구하며 협상을 하고 있는 30일 오후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한 레미콘 공장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노조는 운송거부와 관련한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82.7%가 찬성해 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2.06.30.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레미콘운송노조, 총파업 예고

기사등록 2022/06/30 12:59: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