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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대형연

기사등록 2018/04/29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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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계 연날리기 축제 중 하나인 '2018베이징국제연축제 및 베이징 국제연날리기대회'가 25일 베이징시에서 개최됐다. 중국 베이징시가 주최하고 베이징국제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네델란드, 일본, 이탈리아, 두바이,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9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연날리기 국가대표선수로 리기태 방패연 명장이 더운 날씨 속 연날리기대회에 참가해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는 한국국가대표 선수단으로 리기태 회장을 단장으로, 최상숙 부단장(NNH CEO), 신종욱(철원교회 담임목사), 류두환 선수 등을 파견했다. 대한민국 주중국대사관 한상국 참사관을 비롯한 한국 교민들, 유학생들이 연날리기를 지켜보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리기태 단장은 양국이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발하기를 기원하며, 8M X 3M의 대형 프랭카드에 "한국과 중국의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우리는 중국을 사랑합니다."는 문구를 넣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악수장면을 넣은 대형 창작연과 대형 태극기 연, 물고기 열대어연 등 다양한 대한민국의 연들을 선보여, 각국 참가자들과 참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참가한 각국 대표단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챔피온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대형연을 올리고 있는 리기태(왼쪽( 회장과 신종욱(철원교회 담임 목사) 선수. 한편, 조선시대 전통연인 인방패연 원형기법 보유자 리기태 민속연 명장은 방패연, 봉황 창작 줄연, 가오리연, 스포츠카이트, 묘기연 등 연에 관해 조선시대 스승으로부터 손에서 손으로 전승되어 오고 있는 방패연 원형기법을 그대로 이어 전승해 온 명인이다. 2014년 한국·카타르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당시 정기종 대사를 통해 카타르 도하 이슬람박물관에 그의 작품인 방패연이 영구히 소장되었으며, 2017년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의 의장인 이네스 압델 데이템 (DR. Ines Abdel Dayem) 박사가 오페라하우스에 리 명장의 방패연과 나무육각얼레를 영구히 전시하는 등. 한국 전통연문화를 소개했다. 2018.04.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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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대형연

기사등록 2018/04/29 09: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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