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사모) 관계자들이 회고록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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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19 15:45:31

기사등록 2018/03/19 15:45: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