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칼날모양 그대로 일정하게 수박을 잘라 집게로 바로 옮겨 담을 수 있는 '수박칼'과 랩 보관 대신 수박 반 통을 담을 수 있는 '수박 전용 용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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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6/19 12:30:11

기사등록 2017/06/19 12:30: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