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부전구사령부, 比와 영유권 분쟁 황옌다오 주변 전투준비태세 순찰

기사등록 2026/10/30 20:57: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필리핀의 권리 침해와 도발 대응위한 필수 조치"

[서울=뉴시스]중국 인민해방군(PLA) 남부전구사령부(STC) 소속 해군 및 공군 부대가 30일 중국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섬)와 그 주변 해역 및 영공에서 전투 준비 태세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 출처 : 중국군 남부전구사령부> 2026.10.30.
[서울=뉴시스]중국 인민해방군(PLA) 남부전구사령부(STC) 소속 해군 및 공군 부대가 30일 중국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섬)와 그 주변 해역 및 영공에서 전투 준비 태세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 출처 : 중국군 남부전구사령부> 2026.10.30.
[베이징=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PLA) 남부전구사령부(STC) 소속 해군 및 공군 부대가 30일 중국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섬)와 그 주변 해역 및 영공에서 전투 준비 태세 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영유권 분쟁 중인)필리핀의 권리 침해와 도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 조치"라고 STC는 성명에서 밝혔다.

STC는 황옌다오가 중국의 고유 영토임을 밝히며, 10월 초부터 황옌다오 및 인근 지역의 영해와 영공에서 대비 순찰을 강화해 왔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또 이번 순찰은 관련 해역과 영공에 대한 통제와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각종 권리 침해와 도발 행위에 대응하는 효과적 대응책 역할도 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를 확고히 수호하고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STC는 강조했다
.
중국 해경도 이날 황옌다오 인근에서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으며, 이는 필리핀의 권리 침해와 도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中 남부전구사령부, 比와 영유권 분쟁 황옌다오 주변 전투준비태세 순찰

기사등록 2026/10/30 20:57:4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