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기사등록 2026/10/30 0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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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사진=그레이뉴스 유튜브 캡처)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사진=그레이뉴스 유튜브 캡처)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래퍼 양홍원의 불륜설을 제기한 폭로자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폭로 경위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불륜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 목격하지 않았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다.

폭로자는 29일 유튜브 채널 '그레이 뉴스'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폭로자는 양홍원과 학교에서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는 불륜설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당시 급전이 너무 필요했다. 생각난 친구가 그 친구라 부탁했다. 3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불륜을 저질렀다고 확신하느냐는 질문에는 "불륜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불륜을 나누는 장면은 못 봤다"고 답했다.

이어 "신상이 공개된 여성분(모텔 동행녀)이 저한테 이야기해 줬다. 자기는 바닥에서 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양홍원이 모텔 동행녀와 함께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느냐는 질문에 "직접 봤다. 우리 집이 모텔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 창문으로 바로 보인다"고 말했다.

폭로자는 클럽에서 모텔 동행녀를 만난 뒤 여성 두 명과 함께 자기 집에서 놀았다고 설명했다. 양홍원은 이후 이 자리에 합류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두 사람에게 모텔에 가라고 말한 적 없다. '둘이 나가서 아이스크림 먹든가'라고 말했다"고 했다.

미지막에 폭로자는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와 딸 양루야 양에게 사과했다.

그는 "내 지인들만 (폭로글을) 보고 끝나겠지 생각하고 한 행동이었는데 생각이 너무 짧았다"며 "현주 님한테도 미안하고 그 아이에게도 미안하고"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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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기사등록 2026/10/30 09:4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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