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내 친구는 나밖에 없어"…외로움에 대한 소신

기사등록 2026/10/30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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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여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여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조여정이 자신을 향한 단단한 믿음과 외로움을 대하는 태도를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는 조여정이 출연했다.

조여정은 어릴 때부터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 않았냐는 질문에 "잘한다기보다 똑부러진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차돌 같다'(야무지다)란 말을 많이 들었다. 요즘은 안 쓰나보더라. 어린 스태프들이 모르더라"고 했다.

그는 "저는 자존감은 낮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야. 뭐가 있을 거야'라는 나를 믿는 게 있었다. 실패할 때는 되게 빨리 받아들인다"고 했다.

또 "다음에 어떻게 할 건지를 깊이 파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조여정은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는 "외롭지 않으려고 하는 게 이상한 것 같다. 외롭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외로워지는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저는 일찍부터 저 스스로와 친구를 잘 먹은 것 같다.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내 친구는 나밖에 없다고. 나를 완전히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는다는 건 어려운 거다. 그걸 바라면 또 상처가 된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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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내 친구는 나밖에 없어"…외로움에 대한 소신

기사등록 2026/10/30 19:0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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