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형·황숙주 전 순창군수, 옥천장학회에 1000만원씩 기탁

기사등록 2026/10/30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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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30일 순창군의 강인형 전 군수와 황숙주 전 군수 내외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인형 전 군수(왼쪽)와 황숙주 전 군수 내외(오른쪽)가 순창옥천장학회 이사장인 최영일 군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30일 순창군의 강인형 전 군수와 황숙주 전 군수 내외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인형 전 군수(왼쪽)와 황숙주 전 군수 내외(오른쪽)가 순창옥천장학회 이사장인 최영일 군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강인형·황숙주 전 군수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순창군옥천장학회에 각각 10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창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온 두 전직 군수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의 나눔이다.

강인형 전 군수는 풍산면 출신으로 전북도 공보관과 내무국장, 자치행정국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민선 3·4·5기 군수를 지냈다. 그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숙주 전 군수는 동계면 출신으로 감사원 감찰관과 특별조사국장, 행정안보감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5·6·7기 군수를 지냈다. 그도"“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쳐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전 군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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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황숙주 전 순창군수, 옥천장학회에 1000만원씩 기탁

기사등록 2026/10/30 17:4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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