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복지·교육·어촌 현안 점검

기사등록 2026/10/30 1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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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수요 증가·교육격차·어촌 고령화 속 민생 해법 모색

[시흥=뉴시스] 최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시흥시 의회 제공).2026.10.30.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최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시흥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장애인복지관과 교육계, 어촌계를 차례로 찾아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첫날 시흥장애인복지관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복지관 시설 개선과 종사자 처우, 인력 확보, 이동편의 증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29일 열린 시흥시학원연합회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예체능 인재 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학원연합회는 기초학력 향상과 학생 예술 활동 지원 사업 등을 제안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30일 오이도어촌계와의 간담회에서는 어업인 생계 안정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오이도항 발전과 체험마을 운영 지원, 어업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 교육환경 변화, 어촌 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옥 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20차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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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복지·교육·어촌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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