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한득수 군수의 민선 9기 첫 공약인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완료됐다.
군은 지난 29일 1차로 군민 1만9650명에게 총 58억원 규모의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했다며 7월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2만5308명 중 78%의 군민이 기본소득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군민 누구나 일정한 소득을 보장받는 기본소득을 통해 '사람이 머무는 임실'의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안에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을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자 기본소득을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사용처를 가맹점 가운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소로 제한했다.
면 지역 주민은 임실읍을 제외한 각 지역에서 사용토록 해 소비가 특정 지역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했으며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에 한해 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급대상자도 주민등록과 실거주요건의 충족 및 읍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군민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때라 지급액은 최대 1인당 30만원, 관외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대상자는 대리인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경우 10만원으로 차등했다.
군의 기본소득의 2차 지급일은 내달 30일, 3차 지급일은 12월31일로 예정됐다. 신규 전입 등 조건을 충족한 군민을 위한 조치다.
한득수 군수는 "기본소득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사용지역과 일부 업종의 사용한도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골목상권에 소비가 고르게 이어지도록 한 취지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29일 1차로 군민 1만9650명에게 총 58억원 규모의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했다며 7월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2만5308명 중 78%의 군민이 기본소득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군민 누구나 일정한 소득을 보장받는 기본소득을 통해 '사람이 머무는 임실'의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안에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을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자 기본소득을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사용처를 가맹점 가운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소로 제한했다.
면 지역 주민은 임실읍을 제외한 각 지역에서 사용토록 해 소비가 특정 지역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했으며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에 한해 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급대상자도 주민등록과 실거주요건의 충족 및 읍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군민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때라 지급액은 최대 1인당 30만원, 관외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대상자는 대리인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경우 10만원으로 차등했다.
군의 기본소득의 2차 지급일은 내달 30일, 3차 지급일은 12월31일로 예정됐다. 신규 전입 등 조건을 충족한 군민을 위한 조치다.
한득수 군수는 "기본소득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사용지역과 일부 업종의 사용한도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골목상권에 소비가 고르게 이어지도록 한 취지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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