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날림먼지 저감대책 설명…11월19일까지 의견 접수
![[부산=뉴시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항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9056_web.jpg?rnd=20261030172750)
[부산=뉴시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항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생태계 영향과 소음·진동 등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항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절차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석 편의를 위해 가덕도 안팎 2곳에서 나눠 진행됐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신공항 건설에 따른 생태계 영향과 저감대책을 비롯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과 날림먼지 관리 방안, 토사유출 방지 대책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주민들은 자연환경 보전과 공사·공항 운영에 따른 소음 피해 및 보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반영해 공개할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다음달 12일까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다음달 1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상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업총괄처장은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항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절차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석 편의를 위해 가덕도 안팎 2곳에서 나눠 진행됐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신공항 건설에 따른 생태계 영향과 저감대책을 비롯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과 날림먼지 관리 방안, 토사유출 방지 대책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주민들은 자연환경 보전과 공사·공항 운영에 따른 소음 피해 및 보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반영해 공개할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다음달 12일까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다음달 1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상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업총괄처장은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