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문제로 1터미널 항공사 3곳 발권 중단
한때 공항 내 1200여명 대기, 수기 체크인 진행
오후 5시께 장애 모두 복구, 체크인 수속 정상화
![[인천공항=뉴시스]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모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791_web.jpg?rnd=20260430152105)
[인천공항=뉴시스]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항공사 발권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해 1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에 사용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3곳의 발권시스템(TravelSky)이 일제히 중단됐다. 해당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다.
이번 장애로 제때 출국하지 못한 이용객들로 공항이 붐볐고 항의하는 이들도 곳곳에서 목격됐다. 항공사 3곳은 수기 체크인을 진행했지만 공항 내 대기중인 여객은 한때 약 1200명에 달했다.
공사는 장애 발생으로 인한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객 대기 공간을 확보하고 출국장 보안검색과 안내 인력 60여명을 배치했다. 법무부에 심사 인력을 추가 배치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장애는 오후 5시께 모두 복구돼 항공사의 체크인 수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장애가 발생한 지 12시간여 만이다.
공사는 항공권 정보를 전송하는 미국 에어링크(ARINC)의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장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에어링크에서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해킹 등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공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에 사용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3곳의 발권시스템(TravelSky)이 일제히 중단됐다. 해당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다.
이번 장애로 제때 출국하지 못한 이용객들로 공항이 붐볐고 항의하는 이들도 곳곳에서 목격됐다. 항공사 3곳은 수기 체크인을 진행했지만 공항 내 대기중인 여객은 한때 약 1200명에 달했다.
공사는 장애 발생으로 인한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객 대기 공간을 확보하고 출국장 보안검색과 안내 인력 60여명을 배치했다. 법무부에 심사 인력을 추가 배치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장애는 오후 5시께 모두 복구돼 항공사의 체크인 수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장애가 발생한 지 12시간여 만이다.
공사는 항공권 정보를 전송하는 미국 에어링크(ARINC)의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장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에어링크에서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해킹 등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공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