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연기 인생 국민과 함께 웃고 울어…웃음 오래도록 간직할 것"
![[서울=뉴시스] 최불암. (사진 = 뉴시스 DB)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579_web.jpg?rnd=20261030125544)
[서울=뉴시스] 최불암. (사진 = 뉴시스 DB)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고(故) 최불암 배우 별세 소식에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다"고 애도를 표했다.
조 의장은 30일 SNS를 통해 "(고인은) 스스로를 광대라 부르셨지만 보여주신 삶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했다. 40년 넘게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셨고 교정시설의 청소년들에게는 음악과 연극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연기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셨던 선생님"이라고 고인을 추모한 뒤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선생님은 67년 연기 인생 동안 무대와 안방 극장에서 국민과 함께 웃고 울어 주셨다. 박 반장으로, 양촌리 김 회장으로, 전국의 밥상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늘 국민의 삶 곁에 계셨다"며 "선생님의 웃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했다.
이어 "고단한 하루를 위로해 주셨던 그 웃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며 "부디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의장은 30일 SNS를 통해 "(고인은) 스스로를 광대라 부르셨지만 보여주신 삶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했다. 40년 넘게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셨고 교정시설의 청소년들에게는 음악과 연극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연기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셨던 선생님"이라고 고인을 추모한 뒤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선생님은 67년 연기 인생 동안 무대와 안방 극장에서 국민과 함께 웃고 울어 주셨다. 박 반장으로, 양촌리 김 회장으로, 전국의 밥상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늘 국민의 삶 곁에 계셨다"며 "선생님의 웃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했다.
이어 "고단한 하루를 위로해 주셨던 그 웃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며 "부디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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